【한국공보뉴스/전북진안취재국】
진안군청 역도팀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2018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3개를 획득했다.
팀내 에이스인 유동주 선수는 이번 대회 85kg급에 출전해 인상 166kg를 들어 올려 대회 신기록를 달성했고, 용상에서 185kg, 합계 351kg을 들어 금메달 3개를 싹쓸이 했다.
또 박민호 선수는 이번 77kg급 대회에 출전해 인상 141kg로 2위, 용상 176kg로 2위, 합계 317kg로 2위에 올랐다.
진안군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최병찬 감독은 “오는 10월 진안군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역도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3400@kpnnews.org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